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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 날이 더워지면서 순간 소나기가 잠깐씩(10분~1시간) 오가가 갑자기 해가 뜨는 국지성 호우가 변덕을 부린다. 비가 오기 전이나 그친 이후에는 매우 습하며 푹푹찌는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.
올 여름은 얼마나 비가 더 올거며, 얼마나 더 더울지 조사해 보았습니다.
올여름(2026년) 장마는 평년보다 조금 빨리 시작해 6월 하순부터 본격화되었으며, 중부지방(대전·충청 포함)은 6월 23일 전후 시작해 7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 강수량은 평년보다 10~30% 많고,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질 전망입니다.

지역별 장마 예보 (2026년)
지역예상 시작일예상 종료일강수량 전망제주도남부지방중부지방 (대전·충청 포함)북부지방
| 6월 15~18일 | 7월 18~22일 | 평년 대비 110~130% |
| 6월 19~22일 | 7월 22~26일 | 평년 대비 105~120% |
| 6월 21~25일 (공식 발표 6월 23일) | 7월 24~28일 | 평년 대비 110~130% |
| 6월 24~28일 | 7월 27~31일 | 평년 대비 95~110% |
<출처 기상청 일기예보>
올해 장마 특징입니다.
- 이른 시작: 중부 기준 평년보다 2~5일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.
- 강수량 증가: 평년 대비 10~30% 많음, 최대 450mm 이상 가능으로 보입니다.
- 집중호우 빈발: 시간당 30mm 이상 폭우 발생 빈도 20% 증가 할 것으로 보입니다.
- 장마 후 폭염: 7월 말~8월 초, 35℃ 이상 폭염 빠르게 도래할 것으로 보입니다.
대전·충청 지역 대비 요령
- 배수구 점검: 장마 시작 전 하수구·옥상 배수로 청소 필수입니다.
- 침수 대비: 반지하·지하주차장 거주자는 역류 방지 마개 설치해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
- 재난 문자 확인: 기상청 긴급재난문자 수신 상태 점검하고, 위험한 곳을 찾지 말아야 합니다.(강가, 호수가, 산비탈 등은 가급적 피해야합니다.)
- 차량 이동: 하천·저지대 주차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야 합니다.
- 건강 관리: 습도 80~90%로 식중독·피부질환 위험 증가, 제습기·환기 필수입니다.

장마철에는 강둑 근처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.
정리하자면
- 대전·충청 장마 시작: 6월 23일 전후, 종료: 7월 말 예상(이제 시작임)
- 강수량: 평년 대비 110~130% (집중호우 잦음)-강가, 호수, 산비탈, 지하 등은 가급적 접근을 피해야 합니다.
- 장마 후: 폭염·열대야 빠르게 도래하므로 폭염속에 야외활동, 야외운동, 들 일 등은 가급적으로 줄여야 합니.
- 이상 기후일때 목숨을 위협하거나 건강을 위협하고,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이 불미스러운일이 없도록 살전에 예방하여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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