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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기업과 모나미는 최근 코스닥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지만, 개인 투자자들의 ‘애국 매수’와 소비자들의 응원 덕분에 극적으로 기준을 충족하며 퇴출을 피했습니다. 두 기업 모두 시가총액이 단기간에 3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.
왜 상장폐지 위기 배경은?
- 기준 강화: 2026년 7월부터 코스피 상장 유지 요건이 시가총액 200억 원 → 300억 원으로 상향.
- 추가 조건: 주가가 1000원 미만으로 30거래일 연속 유지되면 관리종목 지정, 이후 회복 실패 시 상폐 가능.
1.한성기업
- 대표 제품: 게맛살 ‘크래미’.
- 위기 상황: 7월 초 시총이 287억 원까지 하락.
- 반전 계기: 25년간 한국전쟁 참전용사 음악회 후원 사실이 알려지며 ‘착한 기업’ 이미지 확산 됨.
- 주가 변화: 7월 6일 4635원 → 7월 10일 8460원 (100% 폭등).
- 시총 회복: 525억 원으로 상폐 기준선 돌파.
2. 모나미
- 대표 제품: 국민 볼펜, 문구류.
- 위기 상황: 7월 초 시총 249억 원으로 기준 미달.
- 반전 계기: ‘노 재팬’ 불매운동 당시 국산 대체재 이미지 재조명,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인증 릴레이.
- 주가 변화: 1318원 → 2145원 (62% 급등).
- 시총 회복: 405억 원으로 상폐 기준선 돌파.
향후 리스크 전망은?
- 일시적 반등: 투자자들의 응원 매수와 소비자 ‘돈쭐’ 덕분에 살아났지만, 실적 개선은 미흡 함.
- 모나미: 최근 3년 연속 적자, 화장품 ODM 신사업도 성과 부족 함.
- 한성기업: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 함.
- 내년 1월부터 상폐 기준이 500억 원으로 상향 예정 → 추가 위기 가능성.
앞으로 두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단순한 ‘애국 매수’가 아니라 실적 개선과 신사업 성공이 필수적입니다.
한성기업, 모나미 후원 미담 화제입니다.
한성기업과 모나미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데에는 각각의 ‘후원 미담’이 큰 힘이 됐습니다. 한성기업은 25년간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음악회를 후원해왔고, 모나미는 국민 필기구로서 소비자들의 응원과 구매 인증 릴레이가 확산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.
1. 한성기업의 미담

- 수산물 가공 및 식품 전문 기업으로서, 신뢰성과 청결함을 강조합니다. 로고와 시각적 아이덴티티는 바다·파란색 계열을 활용해 ‘신선함’과 ‘바다의 풍요로움’을 표현합니다.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‘건강한 식탁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.
- 참전용사 후원: 25년째 ‘영웅을 위한 음악회’를 후원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옴.
- 사회적 반향: 이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산되며 ‘착한 기업 살리기 운동’으로 이어짐.
- 영향: 소비자들의 ‘크래미’ 구매 인증 폭주, 자사몰 주문량이 평소 대비 30배 증가.
- 주가 반등: 개인 투자자들의 ‘애국 매수’로 시총이 287억 원에서 525억 원으로 회복.
2. 모나미의 미담

- 문구류 대표 브랜드로, 실용성과 친근함을 강조합니다. 특히 모나미 153 볼펜은 ‘국민 볼펜’으로 불릴 만큼 대중성과 접근성을 상징합니다. 로고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글자 디자인으로, 브랜드 이미지가 ‘누구나 쉽게 쓰는 문구’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
- 국민 필기구 이미지: 60년 넘게 한국인의 일상과 함께한 브랜드, ‘노 재팬’ 운동 당시 일본산 필기구 대체재로 주목.
- 응원 물결: 온라인에서 볼펜 구매 인증과 응원 글이 확산,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며 기업을 지지.
- 대표의 감사문: 송재화 대표가 자필 편지를 통해 “여러분이 지켜주신 자리를 발판 삼아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”고 발표.
- 주가 반등: 시총이 249억 원에서 405억 원으로 회복, 상장폐지 기준선을 돌파.
두 기업의 향후 과제
- 한성기업: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, 단순한 미담 효과만으로는 지속 성장 어려움.
- 모나미: 최근 3년 연속 적자, 화장품 ODM 신사업도 성과 부족.
- 공통 리스크: 내년 1월부터 상장 유지 기준이 500억 원으로 상향 예정 → 실질적 실적 개선과 신사업 성공이 필수 임.
-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으로 인해 잠시 위기 모면은 했지만, 앞으로의 과제는 여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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